본문 바로가기

이슈/연예

유아인 프로포폴 상습투약으로 경찰 조사 및 출국금지 (유아인 인스타)

728x90
반응형

[유아인 프로포폴 투약]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가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월 6일 유아인 씨를 마약관리법 위반 혐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알렸습니다. 경찰은 유아인 씨의 프로포폴 처방 빈도가 지나치게 잦다는 식약처의 의뢰로 수사에 착수했고, 이후 유아인씨가 여러 병원에서 의료 이 외의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죄송하다."라고 상습 투약한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이어 경찰은 유아인 씨의 체모를 채취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해 투약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아인 출국금지 조치]

 경찰은 최근 향정신성의약품 유통을 감시하는 식품의약안전처의 의뢰에 따라 유아인 씨를 입건했으며,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유아인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알려졌습니다.

[유아인 소속사측 적극소명]

 유아인 씨의 소속사 UAA는 "유아인은 최근 프로포폴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명할 예정이다. 심려를 끼쳐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일부 언론사를 통해서는 “평소 건강검진이나 시술 등 필요한 경우 외엔 프로포폴을 맞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투약 횟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아인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hongsick/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