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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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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요리] '하림-와인으로 숙성한오리 훈제' 로 간단한 한끼 먹기 안녕하세요. 열심히 건강한 집밥 만들어 먹기 프로젝트 중인 둘째 딸입니다. 자취생 여러분! 건강한 식사 하셨나요? 패스트푸드도 밖에서 사 먹는 것도 질리는 즈음에 집밥은 먹고 싶은데 요리는 하기 싫고 그런 날! 먹기 딱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고기! 고기 너무 좋지 않은가요? 매일 먹지는 않지만 가끔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지난번 홈플러스 온라인으로 장보기 하면서 같이 구매한 '하림-와인으로 숙성한 오리 훈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이 있어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고기라는 말을 살면서 어디선가 들었는데, 거기에 맛까지 있으니 정말 오리고기 앞으로도 자주 사 먹을 거예요. 뭐니 뭐니 해도 맛있으면 0kcal 니까 오리고기는 제 기준에 영 칼로리.. 지금 침..
[자취 요리] 초간단 '카레여왕-구운마늘&양파' 로 맛있는 카레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엄마 밥이 그리운 자취하는 둘째 딸입니다. 지구 상에 있는 자취생 여러분! 밥 한 끼 챙겨 먹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다들 그런 거죠? 정말 엄마 밥이 소중하다는 걸 매일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엄마는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우리 엄마 보고 싶어요. 무튼 엄마랑 전화할 때면 늘 밥 먹었냐는 질문에 '당연히 먹었지, 잘 먹고 있으니까 걱정 마'라고 말했는데, 현실은 매일 시리얼과 토스트, 과자가 주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뜩 정말 매일 이렇게 먹었다간 몸이 망가지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오늘은 꼭 요리를 해 먹자며, 뭘 먹을지 고민하는 중 전에 사뒀던 카레여왕 카레가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레여왕 카레 시리즈를 다 좋아해서, 혹시 마트에서 세..
[자취 요리] 초간단 순정 떡볶이+ 어묵탕 만들기 안녕하세요. 자취하는 둘째 딸입니다.(°▽°) 저는 오늘 볼 일 보러 밖에 나갔는데 어마 무시한 찬 바람이 쌩쌩.. 너무 춥더라구요. 뚜벅이라서 무장을 하고 나갔는데도 추운 겨울이라 오들오들 떨면서 걸어 다니니까.. 진짜 포장마차 어묵 국물이 너무 생각나는 거예요. 그런데 꼭! 이럴 때 평소엔 잘 보이던 포장마차들이 안 보인다는 거... 오로지 먹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집에 오는 길에 '어묵탕'만 생각하면서 볼 일을 후다닥 끝내고, 저희 집 냉장고에 없는 어묵만 마트에서 후다닥 사서 들어왔답니다. 배고픈데 어묵탕으로는 아쉬울 거 같아서 함께 먹으면, 환상인 순정 떡볶이도 함께 만들었어요. 이왕 먹는 거 제대로 먹는 게 좋으니까요. 추운 겨울 따뜻한 어묵탕과 매콤 달달 떡볶이 드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