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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연예

이효리 해외입양 보낸 강아지 만나러 캐나다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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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캐나다행]

 유기견 엄마라고 불릴 정도로 애견 사랑이 가득한 이효리가 해외입양 보낸 강아지를 만나러 캐나다에 출국했습니다. 

[해외 입양보낸 강아지 만나러 캐나다로 떠난 이효리]

 김태호PD 제작사 TEO(테오) 측은 '캐나다 체크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로 입양 보낸 유기견을 만나러 캐나다로 간 이효리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효리, 이번엔 캐나다다! 단풍이 찬란하게 물든 가을. 해외 입양 보낸 강아지들 만나러 제주를 떠나 캐나다로! 캠핑카로 누비는 캐나다 도그 트립 12월, 커밍쑨!”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 영상에는 이효리가 공항에서 짐을 챙기고, 캠핑카를 운전하고, 강아지를 만나 행복해 하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캠핑카로 누비는 캐나다 도그 트립은 '캐나다 체크인'은 12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서울 체크인에 이어 '캐나다 체크인']

 김태호 PD는 유튜브 채널에서 “이효리가 쉬는 기간에 한 달 정도 휴가로 캐나다에 갈 상황이 생겼는데 ‘영상으로 남겨달라’고 부탁해서 같이 갔다 왔다고 했습니다. 이효리는 그동안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를 하며, 더 좋은 환경에서 유기견들이 지낼 수 있게 해외로 입양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효리가 정들었던 유기견들을 만나러 캐나다로 떠나서 캠핑카로 다니며 한 아이씩 만나러 다니는 모습이 담긴 내용이라 더욱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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